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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원, 밀알복지재단과 사회공헌 업무 협약 체결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기업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이

지난 4일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밀알복지재단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정기 후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뉴트리원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뉴트리원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매년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자사 제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뉴트리원은 이날 협약에 앞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비자가로 약 7억 9천여만원 상당의 크릴 오일 ‘크릴오일USA’와 간 건강 영양제 ‘리버케어GT’를

기부하기도 했다.

밀알복지재단 김인종 기빙플러스본부장은

"취약계층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물품 정기 기부를 약속하신 뉴트리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밀알복지재단은 뉴트리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트리원 관계자는 “이번 밀알복지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뉴트리원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뉴트리원은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18년 서울재활병원에 제품 기부를 시작으로 시각 장애인

청소년들을 위해 눈 건강기능식품 ‘루테인 지아잔틴 164’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시각 장애인 청소년 장학사업재단에 기탁하는 등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