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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원, ‘보스웰리아 BCC’ 출시··· 보스웰리아에 강황, 가자까지 더했다.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기업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의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원라이프’가 보스웰리아에 강황, 가자까지 더한 새로운 관절·연골 건강기능식품 ‘보스웰리아 BCC’를 출시했다. 

‘보스웰리아 BCC’는 뉴트리원라이프가 관절·연골 건강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식약처로부터 관절·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새로운 개별인정형 원료인 ‘보스웰리아 추출물 등 복합물(Flexir)’을 함유했다. 보스웰리아 추출물 등 복합물은 인체적용시험결과에서 섭취 후 14일부터 관절 통증 및 신체기능 개선이 확인된 바 있다.

뉴트리원라이프의 보스웰리아 BCC는 사막의 진주라 불리는 ‘보스웰리아’와 염증을 억제하고 통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강황’, 동의보감에도 소개된 전통소재인 ‘가자’까지, 총 3가지 복합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완성됐다. 3중 복합물을 강조하고자 제품명 또한 보스웰리아(Boswellia), 강황(Curcuma), 가자(Chebula)의 영문명 첫 글자를 조합한 ‘보스웰리아 BCC’로 정했다.

뿐만 아니라, 뉴트리원라이프의 보스웰리아 추출물은 ANA공법을 적용해 더욱 특별하다. ANA공법은 수용성 및 지용성 성분을 각각 추출한 후 1:1의 비율로 배합하는 방식으로 모든 제품에 대한 균일한 품질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섭취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누구나 간편하게 관절·연골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섭취량 또한 1일 1정으로 설계했다. 

관절은 물론 중장년층이라면 누구나 챙겨야 하는 영양성분을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도록 7가지 기능성 원료를 함께 담았다. 보스웰리아 추출물 외에 비타민D, 망간, 비타민K, 아연, 비오틴, 셀렌 등 6가지 영양을 추가해 관절·연골 건강은 물론 뼈 건강, 정상적인 면역기능, 에너지 공급까지 기대할 수 있다. 

뉴트리원 관계자는 “하루 10만번을 움직이는 관절은 한번 손상되면 다시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통증이 시작되기 전부터 미리 관리해야 한다”라며 “’보스웰리아 BCC’는 관절·연골 건강에 좋은 보스웰리아에 강황, 가자까지 더한 새로운 관절·연골 기능성 제품으로 뉴트리원라이프가 개발한 ANA공법을 적용해 타 제품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