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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그것이 알고 싶다!

우리 엄마가 부쩍 감정 기복이 심하고, 얼굴이 자주 붉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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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이렇게 덥고 두근거리지..”

“나도 갱년기인가?”

요즘 저는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중년에 접어든 엄마가 근래 부쩍 감정 기복이 심하고, 덥지 않은 온도에서도 덥다며 자주 얼굴이 붉어지기 때문인데요. 원인과 해결책을 찾기 위해 알아본 결과 갱년기 증상임을 알았습니다. 갱년기는 신체적으로 성호르몬의 변화가 진행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심리적으로도 사춘기처럼 큰 변화를 맞는 시기로 생각되기 때문에 제2의 사춘기로 비유된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제2의 사춘기인 갱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을까요?

갱년기

갱년기란?

여성 갱년기는 만 50세를 전후로 여성 호르몬의 급격한 저하와 여러 가지 원인들로 인해 갱년기 증상이 발생하며, 매달 찾아오던 생리가 중단됨으로 인해 갱년기의 시작을 뚜렷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갱년기는 정상적인 노화 현상이지만 중년의 여성들은 갱년기에 대해 부정적이고 두려워하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갱년기 증후군이란?

그렇다면 중년의 여성들은 왜 갱년기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걸까요? 실제로 서울대병원에서 시행한 한 조사에 따르면, 폐경을 각종 증상과 질병의 원인으로 생각하는 것이 부정적 생각의 주요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갱년기 증상들은 갱년기 증후군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요. 갱년기 증후군이란 난소기능의 감소로 에스트로겐 호르몬 분비가 먼저 감소하게 되고, 프로게스테론도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내분비적인 변화로서 여러 가지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를 뜻합니다. 호르몬 변화와 함께 다양한 신체적, 심리적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며, 개인에 따라 경험하는 증상의 종류, 중증도, 기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갱년기로 인한 신체적, 심리적 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갱년기증상 - 신체적 변화 : 얼굴 화끈거림, 덥거나 춥고 땀이 나는 증상, 가슴 두근거림, 뼈와 근육 통증, 성교 시 불편감, 수면장애 / 심리적 변화 : 심한 기분 변화, 불안과 우울감, 신경과민, 건망증 [출처 : 삼성서울병원]

갱년기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자연 호전되지만, 무조건 참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여러 가지 증상이 함께 나타나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여성호르몬 치료가 효과적이며, 증상에 따라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이차적인 증상이나 질병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갱년기 극복에 도움이 되려면?

이와 같이 갱년기에는 여러 가지 증상이나 질병이 발생하는 시기로 평상시에도 생활습관을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이 갱년기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생활습관들을 참고하여 갱년기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유지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갱년기 극복에 좋은 습관 - 평소 갱년기 증상이 있는지 내 몸의 변화를 잘 관찰하기 / 균형 잡힌 식사와 꾸준한 운동,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기 / 금주, 금연,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생활습관 교정하기 / 폐경과 갱년기는 누구나 경험하는 인생의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 솔직한 감정과 우울감에 대해 가족이나 주변 사람과 대화하며 풀기 / 증상이 심해지면 더 나빠지기 전에 전문 의료진 상담받기 [출처 : 삼성서울병원]

[참고 자료]
1.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 (http://hqcenter.snu.ac.kr)
2.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https://www.foodsafetykorea.go.kr)
3. 삼성서울병원 (http://www.samsunghosp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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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원 학술팀

글 마이퍼즐 학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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