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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무릎에만 생기는게 아니 였네

손가락에도 관절염이 생기는게 맞아?”

“내가 벌써 관절염이 올 나인가?”


미용실을 10년간 운영하고 있는 A씨(52세, 여)는 직업 특성상 손을 많이 사용할 수 밖에 없었고, 퇴근 후에도 집안일을 하느라 어쩔 수 없이 손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지난 10년간 특별히 건강상의 문제가 없어 건강은 자신이 있었던 A씨였는데요, 최근 들어 아침에 일어나면 손이 부어 있거나 뻑뻑하고 굳어 있다는 느낌이 들더니 요즘에는 손가락 마디가 아프고 저린 느낌이 심해졌습니다. 날이 갈수록 그 증상이 심해져서 병원을 찾은 A씨는 손가락 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사실 위와 같은 A씨의 사례는 주변에 중년 연령대의 가족이나 지인이 있다면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보통 관절염이라고 하면 무릎에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관절염은 모든 관절 부위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며, 그 부위가 손가락이라면 손가락 관절염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30대도 손가락 관절염이

손가락 관절염은 오랜 시간 동안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여 손가락 부위의 연골이 닳거나 관절낭의 퇴화로 생기는 퇴행성 변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손가락 관절이 붓거나 염증에 의해서 주로 손가락 끝 마디 부분에 통증이 나타나는데 진행이 될수록 손마디가 굵어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손가락 관절염은 천천히 진행되므로 주로 중년 이후에 잘 나타나지만, 손가락을 지나치게 사용할 경우 나이와 관계없이 손가락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 손을 이용하여 작업하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젊은 층에서도 발병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초기에 잡아 주세요!

일반적으로 손가락 관절과 주위의 뻣뻣한 느낌이 시작 된지 얼마 안된 초기라면, 손가락이 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발병 초기의 경우 손가락 통증이 잠시 쉬면 괜찮아 지기때문에 증상을 방치하다 조기 진단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평소 손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나 집안일을 많이 하는 주부라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손가락 관절염을 방치하다가 상태가 심하게 진행되었을 경우에는 약물이나 주사, 물리 치료 등을 받거나 심할 경우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손가락 관절염이 진행되어 통증이 심하고 손가락 마디의 변형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손가락 관절 건강 미리 챙기기 - 1. 손가락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손가락에게 중간 휴식 주기 / 2. 손가락 관절 부위에 통증이 있다면 바로 병원 가기 / 3. 관절 건강에 좋은 음식 챙겨먹기 (칼슘이 풍부한 우유와 치즈, 비타민D가 풍부한 달걀, 표고버섯 등)

[참고 자료]
1.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http://health.kdca.go.kr)
2.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http://www.snuh.org)
3. 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보건복지부, 한국영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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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퍼즐 건강자문단 재활의학과전문의 유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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