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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아프다고 다 디스크는 아냐!

“갑자기 생긴 허리 통증, 내가 벌써 디스크?”

“어리다고 안심하지 마세요!”


20대 직장인 A씨는 몇 주 전부터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최근에는 앉아있는 것도 곤욕스럽게 느껴집니다. 가끔씩 허리 통증이 있었다가 며칠이 지나면 사라진 터라 이번에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심한 허리 통증을 2주째 겪고있어 이번에는 통증이 오래가는 것 같아 병원을 찾았다가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게 됩니다.




“현재 환자분은 허리 쪽 5번, 6번 사이의 디스크가 심하게 튀어나온 상태입니다.
혹시 최근, 무리한 신체활동을 하셨거나 운동을 하셨나요?
앞으로 2~3일에 한번씩은 병원을 방문하셔서 물리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으셔야 합니다.”
아직 20대인 A씨는 본인이 허리 디스크라는 말을 듣고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 걱정이 앞섭니다.

젊다고 우습게 봤다가 허리디스크행 열차 탑승

우리에게 “디스크” 라고 알려진 추간판탈출증은 매년마다 우리나라의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20~30대 젊은 층의 환자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허리디스크로 인해 지출한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연도별 요양급여비용총액(단위:천원) - 2016년 : 576,007,212 / 2017년 : 598,51,257 / 2018년 : 638,418,441 / 2019년 : 707,228,992 / 2020년 : 768,229,300 [출처:

추간판탈출증은 척추뼈와 척추뼈 사이에 존재하는 추간판(디스크)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손상을 입으면서 추간판이 정상적인 위치에서 탈출해 척추 주변의 신경을 압박함으로써 통증 등의 문제를 발생시키는 허리 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요추 통증의 주요원인은 퇴행성 질환이지만, 최근에는 20~30대부터 쌓여온 잘못된 자세로 인해 척추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면서 발생되기도 합니다. 특히,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업무를 하는 사무직 종사자다리를 꼬거나 허리를 구부리는 습관이 있는 젊은 층에서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올바른 자세가 허리 건강을 지킨다!

허리디스크의 주요 증상은 허리와 엉덩이, 다리 등이 아프고 저리며 서있을 때 보다 앉아있을 때 통증이 있고 재채기를 했을 때 허리 통증이 느껴집니다. 또한 다리가 찌릿찌릿하거나 당기는 듯 아픈 통증이 아래쪽으로 뻗쳐 나가고 다리에 힘이 없고 다리가 무겁게 느껴진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40대 이하의 허리디스크는 대부분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 올바른 자세교정을 통하여 허리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평소 주로 앉아 있는 생활이 많은 경우에는 1시간에 한번 정도 일어나서 허리를 곧게 펴주는 것이 좋으며, 허리를 구부리거나 다리를 자주 꼬는 습관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 허리 건강을 위한 생활가이드 -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허리 근육을 강화해요 / 구부정한 자세나 다리를 꼬는 행위는 허리 건강에 나빠요 / 흡연은 추간판(디스크)의 혈액순환을 방해해요 / 과도한 체중은 디스크에 무리를 주므로 적정체중을 유지해요

[참고 자료]
1.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https://health.kdca.go.kr)
2.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http://www.snuh.org)
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opendata.hira.or.kr)
4. Hegarty WM, Elkins CW, The management of the herniated intervertebral lumbar disc, Ohio State Med J, 49(1):33-7, 1953.

마이퍼즐은 당신의 라이프스타일, 생활습관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개인에게 꼭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합니다.


마이퍼즐 학술팀

허리디스크 겨울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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