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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

“걱정하지 말아요”

  “별일 안 일어나니까요”

지금! 괜찮으시다면 바로 거울을 보세요. 혹시 거울 속 내 얼굴 표정을 보면, 이유없이 화난 표정이거나 찡그려져 있지는 않나요? 다양한 이유로 우리의 기분은 오락가락 할 수 있지만, 이러한 기분 변화가 부정적으로 작용하여 스트레스나 우울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기분이 얼굴 표정에 반영되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이와 같은 표정이 지속될 경우 얼굴 표정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평소 긍정적인 마인드로 미소 짓는 연습을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기분 변화가 부정적으로 작용하여 스트레스나 우울증을 경험



스트레스의 늪을 만드는 나쁜 마음

최근 회사 동료들을 대상으로(일반 사무직)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하는 설문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요, 35세 이상 13명(여자5명, 남자8명)의 스트레스 지수를 검사한 결과 평균 47.3점(100점 만점 기준)으로 나타나 예상한 것 보다 스트레스가 심각한 수준은 아니 였으나 꽤 의미 있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설문 문항에 따라 평균 점수를 확인한 결과, 객관적인 경험의 빈도를 물어보는 질문보다는 자각하는 느낌이나 생각을 물어보는 문항 들에서 평균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부정적인 마인드가 꽤 높게 내재되어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우울감 경험률 추이 - 우울감경험률: 최근 1년 동안 연속적으로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슬프거나 절망감 등을 느낀 분율, 만 19세 이상 / [출처: 보건복지부 2019 국민건강통계, 국민건강영양조사 제8기 1차년도(2019)]

실제 2019 국민건강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만19세 이상 성인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여자 32.3%, 남자 29.3%이며, 우울감 경험률은 여자 12.5%, 남자 8.1%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성인 3명 중 1명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남자보다는 여자가 스트레스를 더 많이 느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

적당한 스트레스가 좋아!

사실 스트레스가 무조건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적절한 스트레스는 사람을 긴장시키고 집중력을 높여 일의 능률과 수행능력을 증가시키기도 합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불안과 초조, 혼란 등을 야기시켜 정신적 스트레스를 넘어서 육체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명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 - 규칙적인 생활 유지 / 운동과 취미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 / 적극적인 대인 관계 맺기 / 긍정적인 마인드 갖기(스트레스 관리의 핵심) / 전문가와의 상담과 치료

[참고 자료]
1.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 (www.mentalhealth.go.kr)
2. 보건복지부 2019 국민건강통계, 국민건강영양조사 제8기 1차년도(2019)
3. 조정진, 스트레스의 관리, Korean J Fam Med, 32(6):32-35, 2011.


마이퍼즐 학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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